엄청난 곳이다.
이런 상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정말로 대단히 씨니컬 하거나 (원래 그모냥이니)
아니면 정말로 쿨하거나  (별 생각이 없거나)
아니면 정말로 낙천적인 사람일것같다. (오히려 이런 것으로도 웃을 줄 아는 그런 ㅠ.ㅠ)
중간은 별로 없을듯.

다들 너무 재밌는데
대부분은 뭔가 다시 보고싶지 않은 문구들이다. (절망 닷컴 이라잖소!!!)
그 나마 그 중에 맘에 들었던것들.


카테고리 없음 l 2011. 8. 1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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