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맬랑콜리한 제목에 비해 상당히 드라이한 입장에서 연애를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서술한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나를 사랑하는 것.
뭔가 남주 에릭은 요즘 많이 보는 남자 스타일인듯한데 내가 살짝 그런듯하다. 선우선 하는 스타일. 나도 좀 그런듯.
자아가 강하면서 남과 교류를 잘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쉽지 않은듯하다.

카테고리 없음 l 2020. 1. 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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