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만화는 그림체가 정갈하면서도 개성있어서 읽을때 마다 따뜻하다.
이야기도 나름 심각한 우여곡절이 있으면서도 여러각도에서 공감할 수 있게 풀어가기 때문에 더 그런 것같다.
중학교에서 뮤지칼을 제작하다니. 내가 중학교때 할 수 있었을까 싶다.
아마 어릴때 부터 실패이던 말던 (레모네이드가 팔리던 말던) 
스스로 뭔가를 하도록 내버려 두고 살짝 도와주 이렇게 클까?

카테고리 없음 l 2019. 5. 1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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