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주말을 막 열심히 반긴적이 많진 않은데
특히나 학교에 다시와서는 (주말이나 평일이나 일은 일이다)
최근에는 걍 포기를 해서인지
주말이 좋다 ㅎㅎㅎㅎ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어도 좋다 ㅋㅋ

이번 주 내도록 오후에 학교에 있으면 왠지 힘들어서 집에와서 쉬어주었으나
오늘은 이상하게 오래 있을 수 있을듯한 기분 ㅋㅋ (오래라 함은 한 4-5시 퇴근 ㅋㅋㅋ)
여튼 매주 월요일 교수를 만나므로 여전히 뭔가를 해야하긴 하다.
뭔가 좀 만들어 놓고 쉬는 하루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ㅋㅋ

카테고리 없음 l 2012. 1. 2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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