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런 연설을 하셨다니! 1979년 7월 15일에 이 분은 사회의 물질만능주의를 경계하셨고 태양에너지 및 대체 에너지 개발에 투자할 것을 촉구하셨다.
이 연설 또씨하나 바꾸지 않고 지금 하셔도 그 어느 누구보다 현제 사회의 문제를 바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겠다. 정말 세상에 어떤 조언이 옳은 조언인지 딱딱 알고 실천해 옮길 수만 있었다면 세상은 전혀 다르지 않았을까 싶다. 자주 인간의 한계가 느껴진다. 아니면 어떤 일이든 원래 쉽지 않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