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Haig

3/12/2021

좀 뻔하게 진행된다 싶었는데 결국 좋던 싫던 내가 살았던 인생을 계속 사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는 이야기. 다만 많은 다른 삶을 방문해봄으로써야 지금 살던 인생을 계속사는 것이 지금 나에게 최선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는데…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지금 나의 영혼은 지금 이 인생을 산게 가장 익숙하고 이해하기 쉽지 다른 인생들은 아무리 대단해도 다른 사람옷을 입은 듯 불편할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선택한 것을 선호하는 선입견이 있다. 제 삼자의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의견일지라도.

더 신기한건 이 사람은 어떻게 그 많은 인생에서 휴대폰 전화를 쉽게 여나? 다 비번이 같은가 아님 다 페이스 아이디를 쓰기때문에 저절로 열렷나???

 

카테고리 없음 l 2021. 3. 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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