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왠지 갈비나 불고기같이 달게 조리된 고기를 먹으면 좋을것같아서 기어이 먹고 왔다. 갈비를 먹었는데 양파랑 마늘이 좀 들어간건같긴했으나 먹는데 성공했다.
문제는 먹고 나서다.
집에 오자마자 졸리기 시작 급기야 9시 좀 넘어서 자기 시작 ㅡ,ㅡ;
정말 1달만에 제대로 먹는 고기인지라 소화가 전혀 안되는것같더니
1시경에 깨서 몇시간을 지세우다 다시 겨우자고 8시반에 일어남.
오늘 비도 온다고 해서 집에서 게기는 중 ㅡ,ㅡ;
속은 여전히 소화 안되고 있음 ㅠ.ㅠ
정녕 고기체질이 아닌가....
정말로 딸이면 너무 신기하겠다.

카테고리 없음 l 2012. 2. 8.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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