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무슨 일들을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이일 저일 조금 씩 부산하게 할 때가 있다.
마음도 어디 한군데 정착하지 못하고 몸도 따라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난리다.
내 생각에는 이 증상이 꼭 생리 주기랑 맞춰 돌아오는 것같아서 PMS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5번은 7번화 된다는 애니어그램 이론으로 설명할 수도 있겠다.
아님 숙취가 가시지 않았거나...
여튼 난리다.
쉬운 일 부터 하나씩 하자.

카테고리 없음 l 2010. 4. 1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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