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어떻게 찔까. 음식만이 나를 온전히 받아주고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면 그렇게 될 수있을까.

세상은 변하지 않는것같고 사람들은 다 거기가 거기같아보여도 

진짜는 내가 아무도 깊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알고 아는척을 하는게 아니라 알기 귀찮아서 아는 척을 하는...

살이 찐 사람들은 그들만의 이야기가있다. 그냥 아는척도 말고 있는그대로 현실을 받아들이자.

카테고리 없음 l 2018. 8. 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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