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상상력의 한계란 어디 일까. 아님 내가 너무 상상없이 살고 있는것일까.

여튼 과학을 이리저리 엮어서 이런 디테일을 만들어내다니.

뭔가 흔해 빠진 외계인 소설로 빠지나 했더니 생각보다 첫 책이 재미있게 끝났다.

외계인들 역시 같은 우주에 사는 존재 이므로 사실 지구인들과 같은 물리 법칙을 따라 진화햇을것이다.

그런점에서 그들이 우리와 다르긴 하겠지만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들 역시 생존의 문제로 고민하고 남을 동경하긴 하겠지만 결국 내 안위를 위한 선택을 내릴것이다.

그 안에서 의견이 분분하여도 강자의 의견이 지배하는 비슷한 세상에 사는 존재들이다.

결국 우주적인 적자생존 이야기로 나갈것인가?


카테고리 없음 l 2018. 8. 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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